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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국원 식당내 매점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대해....
작성자 전순련 작성일 2018-02-22 조회수 616
안녕하세요~
작년 16년 6월에 친정부모님을 함께 모신 유가족입니다.
친정아버지 이장에서 부터 안장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안내해주신
영천호국원 관계자님분들께 늦었지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호국원에 부모님을 모신 후 마음도 많이 편하구요.
처음 부모님을 모신 후 사모제 음식을 구내매점에서 신청하여 제를 지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이 보이고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끼리 향후 제수음식은 다들 바쁜데 구내매점에서 신청하여 사용하기로 합의할 정도로 만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저희들이 한달에도 두번정도 방문하며 매점에 판매되는 음식을 구입한 후로 실망을 거듭하였습니다.
전과 떡들이 냉동실에서 아침에 전자렌지에 데워서 내었다고하는데 이미 맛이 변형되어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방문때마다 거듭되어 결국 저희들이 전하나라고 직접 만들어 부모님을 찾아뵈었으나 예정없이 방문할때는 역시나 맛이 변한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안사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모르고 팔았을 수 있으니 알려주는 것이 호국원의 이미지에도 좋을 것 같아 몇번 지적을 해드리기도 하였으며, 그때마다 날씨 탓하며 얼른 변명으로 무마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번 설 다음날 참배때에도 전종류는 저희들이 직접 준비를 하고 떡만 구입을 하여 접시에 담는 순간 진한 냄새와 함께 떡을 감싸놓은 비닐팩에 끈적한 진과 이미 색이 변한 검은 곰팡이까지 있었습니다. 떡이 따뜻하여 '명절이라 하였나부다'라고 안심한 것이.... 화가 났습니다.
구입한 언니가 매점에 가서 말씀드렸으나 명절이라 많은 참배객 때문인지 또다시 얼른 숨기기에 바쁘며 들리지 않게 뭐라 변명하시더니 재빨리 환불해주신다 하더군요. 언니도 많은 사람들 앞이라 호국원 이미지 추락할까 그냥 왔답니다.
물론 매점은 호국원과 별개라는 것은 알지만 버젖이 알면서 상한 음식을 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저희들이 한번이면 말도 안합니다. 처음엔 실수였겠지라며 여러번 구입하였으며 사모제 음식과 딱한번 빼고 구입할때마다 음식이 다 상했으며 처음에 모르고 팔았으려니 그냥 말없이 버리고 왔네요. 이후 여러번 반복되었으며 몇번이나 지적했지만 여전히 상한 음식을 팔고 있네요. 한번은 궁금하여 어디에서 운영하나 물었더니 월남전 고엽제전우회에서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호국원 내의 매점으로 괜히 속상하여 글을 올리며 시정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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